동문 회사소개

제 38대 총동문회장 박해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동문 여러분!
새해를 맞아 더욱 활기찬 신년 인사드립니다.
총동문회장 박 해 진입니다.

먼저 오늘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해주신 모교 유지수 총장님,
총동문회에 항상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신 장영달 전 회장님,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동문회 초석을 닦아 발전시키신 윤종웅 전임회장님, 동문회 행사마다 먼길을 마다않고 매번 빠짐없이 참석하여 격려해주신 국회의원 박맹우 의원님, 대선배님으로서 항상 우리 동문의 귀감이 되신 신선철 선배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고생하시며 국민대학교에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신 이동섭 국회의원님, 그리고 많은 선·후배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자랑스런 국민인상을 수상하시는 정준호 선배님, 윤정식 단장, 남상원 회장,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하시는 류희봉 팀장, 감사패를 받으시는 윤종웅 명예회장님, 공로패를 받으시는 안승권, 김춘형 평의원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 정유년이 가고, 2018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국민대 전 동문들이 새로운 금빛 기운을 듬뿍 받아,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매해 신년을 맞으면 새롭고 설레지만, 올해는 좀 더 새해를 맞는 기분이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38회기 총동문회가 지난 3개월간의 담금질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12만 전 동문을 대표하는 자리가 주는 무게감과 우리 앞에 놓인 목표의 엄중함을 생각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38회기 총동문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우리 12만 전 동문의 염원인 동문 출신 총장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동문 총장 선임 문제는 현재 모교가 처한 문제들을 풀고 더 나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으로서, 제 임기 동안 최대의 목표로 반드시 달성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2018년 우리의 모토를 화합하는 동문회, 실천하는 동문회로 삼고, 모교의 진정한 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동문 상호간의 화합을 넘어 재단, 학교본부,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모교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총동문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동문, 비동문 가릴 것 없이 모교의 발전이란 명분 아래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더불어 원로 선배님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문협의체 기구를 신설하고, 후배 여러분과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SNS와 같은 새로운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찾아가서 소통하고 실천하는 등, 총동문회가 전 국민인들의 뜻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재단과 학교본부와 모교의 발전이란 대의 아래 화합의 길을 함께하겠다고 결의한 지금, 행동으로 모교에 대한 헌신을 증명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구조조정 및 등록금 인상을 억제하는 정책으로 우리 모교는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발전기금 모금으로 보여주는 우리의 실천은 전 구성원의 진정한 화합과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난 9월 28일 전 동문이 함께하는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발족한 이래 벌써 7억에 가까운 돈이 발전기금으로 약정되었으며, 약 4억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학교 당국에서 거론되고 있는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캠퍼스 부지를 매입하게 될 경우 5개 건물 중 1개동 이상은 동문이 기부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총동문회는 이와 같은 목표를 제대로 실천하고자 지난 9월 28일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한 이후, 앞으로의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합하고 실천하는 총동문회를 구현하고자 조직을 정비하고 개편했습니다.

특히 38회기 총동문회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화합과 단결, 발전기금 모금, 동문총장 선출 3개 분야에서는 분야별로 실무 작업을 전담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각 분야별로 역량있는 우수한 분들을 위원으로 모셔서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사무국을 지원하기 위한 간사 및 재정위원도 임명하여 동문회가 모든 역량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국민 동문 여러분,
새로이 시작하는 무술년은 우리에겐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학교를 내 집처럼 아끼고 사랑하라’던 해공 선생의 말씀을 되새깁시다.
모교를 진정 변화시키고 동문회를 발전시키는 것은 다른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혁신하며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전 동문의 의지를 한데모아, 모두가 화합하고 모교 발전에 힘이 되는 총동문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가 가려는 길이 결코 쉽지 않지만, 화합과 단결, 실천이라는 정도(正道)를 좇으며 힘차게 하나되어 나간다면, 결국엔 우리가 염원한 목표를 모두 성취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는 새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1일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박 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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