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회사소개

제 38대 총동문회장 박해진입니다.

총동문회장 박해진,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1년 동안 총동문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참여하시어 지지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38회기 2년 동안은 12만 전 동문 모두가 하나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화합하고 일치단결하여, 모교를 발전시키고자 하였으며, 모교 재단과의 일부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교수회, 총학생회, 총동문회 대표단이 학교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문제 해결을 위하여 전 구성원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제 39회기에는 새로운 전열을 가다듬어 모교 발전의 새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39회기 출범식에 임홍재 신임 총장님이 참석하여, 상호 신뢰 속에서 최고의 명문대학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을 계기로,
그동안에 쌓여왔던 학교 본부와의 여러 가지 문제도 차차 개선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실천하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는 목표에 있어서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주셔서 10억이 넘는 모교 발전기금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해공 장학금 외에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쓰고 계신 타교 출신의 교수님 세 분을 선정하여, 동문회에서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격려금을 신설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문 출신의 유능한 교수와 교직원 채용도 타 대학 수준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지금 재직하고 있는 동문 출신 부총장과 처장, 교수들의 능력과 헌신은 모교가 4년 연속 대학평가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이처럼 총동문회는 12만 동문과 더불어 모교 전 구성원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화합과 단결, 그리고 모교 발전을 위한 행동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동문 여러분,
39회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0년의 총동문회는 지난 70년의 역사를 이어받으면서 앞으로의 백년대계를 준비한다는 각오 아래,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첫째, 12만 전 동문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동문회 조직을 활성화하여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으며, 특히 총동문회 산하에 별도의 여성동문회를 결성하여 모교에 대한 사랑과 동문회에 대한 참여를 고취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 지부, 지회 등 동문 소모임을 독려하고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총동문회가 동문 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후배들의 가교 역할을 맡겠습니다.
건실한 동문기업을 발굴하여 취업난에 허덕이는 재학생 후배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동문회보에 동문기업의 채용공고를 게재해드리고, 총학생회와 모교 취업지원센터와도 연계하여 돕겠습니다. 둘째, 모교 및 총동문회 발전기금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38회기에는 획기적인 모교 발전기금 조성이란 원대한 목표아래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큰 금액의 발전기금을 모았고, 지금도 기부하고자 하는 동문들이 많이 계십니다.

총동문회는 발전기금 조성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이며, 모교 구성원 모두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총동문회는 학교본부와 함께, 동문들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단결을 기하고자 ‘국민인의 밤’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교 출신 저명인사, 성공한 동문들을 초청하고 최고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동문 상호간의 만남과 긴밀한 우정을 나누는 더 큰 발전기금 조성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동문 개개인이 동문회 활동에 참여하여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동문회 활동에 참여하여 느끼는 행복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동문회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39회기 총동문회에서는 총동문회 발전기금 모금과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하여 더욱 내실 있고 즐거운 동문회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총동문회관 일부를 리모델링하려고 합니다.
현재 동문회관 건물은 전임 유기정 회장께서 10년간의 노력 끝에 1989년에 마련한 것입니다.

대다수의 대학 동문회가 독자적인 동문회관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한 보금자리지만,
낡고 노후화된 사무처 공간을 산뜻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실사와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여 12만 동문이 언제나 찾아와 차 한잔 나누며 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앞서 쌓아온 70년의 저력으로 빛나는 미래의 찬란한 국민대학교를 만들어 갑시다.

화합단결하는 동문회!
실천하는 동문회!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

위 3가지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국민대학교총동문회가 향후 한국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합시다.

2020년이 총동문회와 모교 중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총동문회를 믿고 참여하시어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박 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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