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회사소개

제목 2018년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개최 등록일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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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개최

화합, 단결, 참여하는 총동문회!!”

박해진 총동문회장 화합단결참여로 전 동문의 숙원인 동문총장 선출을 반드시 이룰 것

 

전 동문의 화합과 단결,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2018년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111일 오후 7시 강남역 아모리스홀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린 이번 신년 하례식에는 박해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모교 유지수 총장, 윤종웅 명예회장, 박맹우 국회의원, 장영달 전 회장 등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회를 맡은 김용관 사무총장의 진행에 따라 신년하례식은 국민의례 후 동문 상호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신년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시작돼, 내외빈 소개, 박해진 총동문회장의 신년사,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해진 총동문회장은 이 날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을 전 동문의 숙원인 동문 총장 선출을 위해 준비하는 기간으로 설정하고,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진 회장은 이번 38회기 총동문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우리 12만 전 동문의 염원인 동문 출신 총장을 선출하는 것이라며, “동문 총장 선임 문제는 현재 모교가 처한 문제들을 풀고 더 나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으로서, 제 임기 동안 최대의 목표로 반드시 달성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8년 총동문회의 모토를 화합,단결하는 동문회, 실천하는 동문회로 삼고 모교의 진정한 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화합하는 동문회에 대해 동문 상호간의 화합을 넘어 재단, 학교본부,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모교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총동문회를 만들겠다, “동문, 비동문 가릴 것 없이 모교의 발전이란 명분 아래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동문회가 되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박해진 회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발전기금 모금으로 보여주는 우리의 실천은 전 구성원의 진정한 화합과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재 학교 당국에서 추진 중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캠퍼스 부지를 매입하게 될 경우 5개 건물 중 1개동 이상은 동문이 기부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목표들을 모두 실천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실무 작업을 전담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야별로 역량있고 우수한 분들을 위원으로 초빙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박해진 회장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해진 회장은 화합과 단결, 실천이라는 정도로 힘차게 하나되어 나간다면 결국엔 우리가 염원하는 목표를 모두 성취하게 될 것이라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촉구했다.

 

다음으로 모교 유지수 총장, 박맹우(행정 76학번)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맹우 의원은 바쁜 공직활동 속에서도 매년 빠짐없이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여 동문들의 갈채를 받았다.

 

그 다음 순서로는 본 행사라 할 수 있는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공로패와 감사패를 시작으로 자랑스런 국민동문상,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로패는 지난 2년간 모교 대학평의원회 동문 평의원으로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안승권(정외 74학번) 동문과 김춘형(무역 79학번) 수석부회장에게 수여되었다.

 

감사패에는 지난 6년간 총동문회를 이끌며 재임기간 모교에 큰 사건이 많았음에도 훌륭하게 총동문회를 이끌면서, 총동문회 활성화와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윤종웅 명예회장에게 수여됐다.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은 평소 후배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가르침으로 참된 교육자의 귀감이 되었으며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동문교수 및 교직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에는 모교 학생지원팀장을 맡아 재학생들을 훌륭히 지원하고,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류희봉(체육 83학번) 동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대망의 자랑스런 국민인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동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박맹우 국회의원,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장영달 전 국회의원,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민대 총동문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지닌 상이다. 올해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는 정준호(법학 73학번) 크리스탈생명과학 대표이사, 윤정식(정외 76학번) 경기도 지식캠퍼스 단장, 남상원(해공 3) 아이디앤플래닝그룹 회장 등 3명에게 수여됐다. 정준호 동문은 국민CEO클럽을 이끌며 조찬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윤정식 동문은 졸업 후 MBC에 기자로 입사한 이후, 언론계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왔으며 동시에 총동문회 상임위원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남상원 동문은 해공 총동문회장 및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해공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지난해 9월에는 모교에 1억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각종 시상이 끝난 후에는 수상자들의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기념촬영 이후에는 동문들의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배동현(경영 74학번)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2천만원, 김광석(법학 78학번) 엘티케이 대표이사가 2천만원, 서라벌고 출신 동문들이 모인 서국회에서 1천만원, 류길상(경제 74학번) 인터비즈투어 대표이사가 1천만원, 최준호 호산건설() 대표이사가 5백만원, 최경표(법학 07학번) 포멜로빈 대표가 5백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모교에 기탁하였다.

 

발전기금 전달식이 끝난 이후에는 박해진 총동문회장과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국민동문상 수상자, 유지수 총장, 박맹우 국회의원, 신선철(경제 53학번) 경기일보 회장, 심상은 전 총동문회장,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커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영달 전 국회의원의 건배 제의가 이어졌으며 동문들은 함께 구호를 외치며 모교와 총동문회가 2018년 힘차게 나아가기를 염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선 가수 소리새가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돋구었으며, 동문들은 서로 마주앉아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공연 후에는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힘차게 모교의 교가를 제창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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