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회사소개

제목 제37회기 2차년도 정기총회 개최 등록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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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기 2차년도 정기총회 개최

38대 총동문회장에 박해진(토목 76학번) 취임

 

총동문회는 지난 928() 모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37-2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박해진 ()우상건설 대표이사를 제38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동문회장 이 취임식을 겸해 열린 이날 총회에는 박맹우(행정 76) 국회의원, 강석진 국회의원,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 등 내외빈과 동문재학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7회기 2차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회장감사 후보자 선출로 이뤄진 1부와 이취임식 행사로 이뤄진 2, 민주광장에서 열린 총동문 자축연의 3부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관(정외 74학번)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은 1부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총동문회 경과보고와 함께 2차년도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홍순기(법학 81학번) 37회기 감사의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곧이어 38회기 신임 총동문회장과 감사 선출이 진행됐다. 임시의장은 김재복(행정 67학번)동문이 선출되었으며, 김재복 임시의장은 지난 920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박해진 우상건설 대표이사가, 감사(2명 선출) 후보에는 한민규(체육 78학번) 한국체육대학교 교학처장과 오인영(무역 84학번) 아이앤제이투자자문 대표가 각각 단독 입후보했음을 발표했다.

 

김재복 임시의장은 참석동문들의 긴급 동의를 얻어 단독 후보이므로 선거인단 선출 등을 생략하고 후보자들을 추대하자는 안을 긴급 상정해 참석 동문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구해 박해진 동문이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한민규 오인영 동문이 신임 감사로 당선됐음을 발표했다.

 

선출 절차가 끝난 후 1부 순서를 마치고 가수 적우(해공 11)의 축하공연을 진행한 뒤, 배재성 KBS스포츠 대표의 사회로 2부 순서인 총동문회장 이 취임식을 열었다.

 

박해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동문회, 실천하는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해진 회장은 동문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총동문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전 동문이 참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히며, “앞으로 총동문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총동문회가 되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천하는 동문회의 일환으로 모교가 계획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건물 중 한 동 이상은 동문이 기부하겠다는 목표로 전 동문이 참여하는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해진 회장은 전 동문의 염원인 모교출신 총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뛰겠다는 뜻도 밝혔다. 총동문회장부터 앞장서서 재단, 학교본부, 교수, 직원, 재학생드로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설득하여 반드시 임기 내 모교출신 총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해진 회장은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전 동문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본래의 모습대로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취임사를 끝맺으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박해진 회장은 1982년 모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건설을 거쳐 지난 1992우상건설을 설립해 전문건설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왔다. 지난 7월에는 전문건설 분야에서 쌓은 공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총동문회에서도 운영위원, 감사,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윤종웅 전임 총동문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총동문회와 함께 해 온 지난 6년은 저에게 많은 기쁜과 시련을 안겨주었던 기간이었다고 밝히면서 동문들의 성원과 열정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동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개인의 이익과 이기심을 버리고 동문 모두가 하나된 힘으로 새로 출바라는 38대 박해진 회장님과 집행부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이날 전 동문이 참여하는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앞서 모교 발전기금 100억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박해진 신임 회장이 15천만원, 남상원 해공총동문회 명예회장이 1억원, 유진현 해공총동문회장이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현장에서 유지수 모교 총장에게 전달했다. 박해진 신임 회장은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도 5천만원을 추가로 납부하여 동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소리새의 축하공연을 마지막으로 2부 행사는 마무리 되었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모교 민주광장으로 이동해 총동문 자축연을 벌였다. 참석 동문은 물론 교직원 재학생 등이 새로이 단장한 민주광장에 모여 북악캠퍼스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다같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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