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회사소개

제목 제39회기 출범식 박해진 회장 취임사 등록일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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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기 출범식 회장님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선 후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약한 저를 다시 연임케 해주셔서 무한한 책임감이 듭니다. 오늘 출범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와주신 총동문회를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는 윤종웅 명예회장님과, 원로 선배님 여러분, 그리고 시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총동문회에 대한 애정 하나로 어려운 걸음 하신 이재준 고양시장님, 임홍재 총장님, 이준배 총학생회장 정말 감사합니다.

 

38회기 총동문회가 출범하고 저와 총동문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년 동안 크고 작은 일이 많았지만, 화합 단결하는 동문회, 실천하는 동문회, 동문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동문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화합 단결하는 동문회를 위하여 기존에 열리던 행사들도 더욱 내실있게 진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올 초에 열렸던 신년하례식은 이동환 상임위원의 재능기부를 비롯하여 여러 동문의 협조로 가장 화려하고 알찬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학내 구성원들과의 화합 단결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교수회와 총학생회와의 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수회, 총학생회, 총동문회 대표단이 학교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함께 노력하여 왔으며,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탐방 등을 추진하였고,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총동문회장배 용두리컵 체육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총동문회는 실질적으로 모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교 발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약 10억원의 돈이 모금되었으며, 어려운 재학생들을 위하여 기존 해공장학금 이외에 생활장학금을 신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모교 교육의 중심축인 우수한 교수님들이 더욱 더 연구에 매진하시고 우수한 후학을 양성하실 수 있도록 소정의 격려금 지급을 신설하였습니다.

 

동문들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결정적인 성과를 이뤄내지는 못했지만, 지난 상반기에 있었던 궐기대회와 천막농성 등을 통해 동문들의 목소리가 재단에 많이 어필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총동문회가 활동하는 데 있어 밑바탕이 될 것이고, 단과 학교 당국이 반성하고 새로운 개혁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앞으로 39회기 총동문회를 이끌어나가는 것에 있어서도 38회기의 성과는 계속적으로 이어나가면서, 미비한 점은 개선하여 동문들에게 사랑받는 동문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동문회 활동이 여러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합과 단결은 그냥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이 동문회 활동에 참여하며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동문 여러분이 총동문회 활동에 참여하여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이, 화합과 단결하는 동문회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 활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재정이나 재능기부와 같은 뒷받침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39회기 총동문회에서는 총동문회 발전기금 모금과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하여, 더욱 더 내실 있고 즐거운 동문회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교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발전기금 모금운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모교의 발전을 돕는 것은 총동문회와 재단과의 관계가 좋고 나쁜 것과 관계없이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다만 동문 여러분이 어렵게 마련해주신 발전기금이 본래의 취지 이외에, 잘못된 곳에 쓰이지 않도록 총동문회는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모교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총동문회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에 모교의 총장이 새로 선임되었습니다. 신임 총장은, 비록 간선제로 선출된 총장이지만, 대화를 통하여 지켜봤을 때, 재단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고,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신뢰와 약속을 지키는, 능력과 성실을 겸비한 신임 총장의 의지를 믿고 총장의 자율 책임 경영이 잘 뿌리내릴 수 있게, 협조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재단은 현명히 판단해야 될 것입니다. 지난 상반기 재단이 보여준 전횡은 그야말로 독단이었습니다. 동문들이 3개월 간 천막농성을 하고, 재학생 수천 명이 항의 시위를 하였으며, 교수회도 재단의 일방통행식 행태를 비판하였음에도, 재단은 무시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수도, 재학생도, 동문도 모두 현재 학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재단의 전횡으로 꼽고 있습니다. 구성원 간의 불화가 있는 조직은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 화합과 단결을 통하여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재단은 하루 빨리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신임 총장은 저에게 ‘Top of S.K.Y.’(스카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명문 대학 반열에 모교를 올려놓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 총동문회의 목표는 ‘Over the S.K.Y’(스카이)입니다. 다른 대학을 넘어 최고의 동문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염원이요 우리 동문들의 희망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

화합 단결하는 동문회!

모교 발전에 힘이 되는 동문회!

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국민대학교총동문회가, 최고의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우리 동문회가 잘 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부터 앞장서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0

국민대학교 39대 총동문회장

박 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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